세대 수만큼 늘어나는 자재 목록, 발주 시점부터 일괄 정리하세요
신축 다세대·다가구 현장은 세대 수만큼 타일, 위생도기, 수전, 욕실가구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리모델링 한 세대만 진행하는 것과 달리, 착공 일정에 맞춰 여러 세대 분량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므로 자재 선정과 발주 시점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공사 지연을 막는 핵심입니다.
방수층부터 새로 시공하는 신축 현장은 기존 배관에 맞춰야 하는 리모델링과 달리 자재 선택 폭이 훨씬 넓습니다. 대형 포세린 타일이나 원피스 양변기처럼 배관 여유가 필요한 제품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대마다 마감 사양을 통일할지, 일부 세대만 차등 적용할지는 분양 전략에 따라 미리 정해두어야 발주가 꼬이지 않습니다.
용인은 처인구·기흥구를 중심으로 신축 빌라와 다세대주택 공급이 꾸준한 지역입니다. 여러 현장에서 자재를 함께 진행하다 보면 생산 로트나 재고 상황에 따라 납기가 달라질 수 있어, 착공 시점을 미리 공유받으면 자재 수급 계획을 더 정확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세대별 자재를 일괄 진행하면 시공팀 입장에서도 동일한 규격과 시공 방식을 반복 적용할 수 있어 공기 단축에도 도움이 됩니다. 준공 후 하자보수를 대비해 동일 로트의 여유분을 별도로 남겨두는 것도 신축 현장에서 자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은 다세대주택 신축 현장에 여러 세대 분량의 타일과 위생도기를 세대별로 구분해 입고시킨 모습입니다. 동일 사양이라도 세대별로 필요한 수량을 미리 계산해 두면 시공팀이 층별로 순서대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전체 공기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세대마다 다른 사양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자재를 헷갈리지 않도록 세대 호수별로 표기해 구분하는 것이 현장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36,000원 · 세대 단위 일괄 발주 시 단가 협의가 가능합니다.
29,000원 · 세대 단위 일괄 발주 시 단가 협의가 가능합니다.
34,000원 · 세대 단위 일괄 발주 시 단가 협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