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판교 화장실 리모델링은 전체 공사 기준 3~5일, 자재비는 100만원대부터 500만원 이상까지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진행 순서를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20년 넘은 아파트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면, 겉으로 보이는 타일 색만 바뀌는 게 아니라 벽체 안쪽 배관 상태까지 함께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성남 지역 구축 아파트도 마찬가지로, 철거를 시작해야 실제 배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리모델링 현장의 진행 순서입니다.
분당·판교처럼 신축 비중이 높은 지역은 배관 상태가 양호해 타일·도기 교체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성남 구도심의 구축 아파트는 방수층과 배관까지 함께 손보는 전체 리모델링 비중이 높습니다. 두 경우 모두 철거 직후 배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동일하게 거치며, 이 단계에서 확인된 상태에 따라 이후 공정과 기간이 달라집니다.
기존 타일과 마감재를 철거하면 시멘트 면과 배관 캡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이 단계에서 균열이나 누수 흔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배관 분배기 상태를 점검해 누수·부식 여부를 확인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타일 시공 전 이 단계에서 보수해야 재시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천장 배관 매니폴드 정리와 함께 벽면 타일이 부분적으로 마감되는 중간 단계입니다. 급수·배수 라인 위치를 최종 확정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을 맞춰가며 벽타일을 시공합니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줄눈이 어긋나 보이기 때문에 이 단계의 정밀도가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타일 시공이 끝나면 양변기와 세면기, 수전을 설치해 리모델링을 마무리합니다. 무광 그레이 타일과 화이트 도기 조합은 성남 지역에서도 꾸준히 선호되는 구성입니다.
| 구분 | 소요 기간 | 자재비 기준 |
|---|---|---|
| 타일 부분 교체 | 1~2일 | 100만원 이하 |
| 전체 리모델링(일반형) | 3~4일 | 100~200만원대 |
| 전체 리모델링(중급형) | 4~5일 | 200~350만원대 |
| 전체 리모델링(고급형) | 5일 이상 | 500만원 이상 |
성남에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면 시공 업체를 먼저 정하기보다 자재 등급과 예산 범위를 먼저 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위 표의 기간·비용대를 기준으로 원하는 등급을 정한 뒤, 해당 등급의 타일·도기·수전을 쇼룸에서 실물로 확인하면 시공 업체와의 견적 협의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명로 일대 · 평일 09:00~18:00 / 토·일 09:00~17:00 / 연중무휴